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와 문원가 첫만남을 떠올린 가운데 문원이 혼났다고 고백했다.
2일 첫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와 문원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결혼식 D-40, 두 사람은 첫 만남을 떠올렸다. 신지는 “제 라디오 게스트로 나왔다”라고 했고, 문원은 “워낙에 대선배님이기도 하고 무섭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감히 말을 걸 수도 없었고 인사만 제대로 해야겠다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신지는 “아니 잠깐만. 생각보다 예쁘다는 첫인상이었다고 했는데 무서웠다고 하면 예쁘다는 말 거짓말이었냐”라고 물었다. 문원은 “예뻤다”라면서도 “(주변에서) 신지가 무섭다. 말 함부로 하지 마라. 많이 혼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 말에 신지는 “김종민 씨가 다 퍼트리고 다니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지는 “제 라디오에 2주 연속 나오게 됐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연락처 모르고 제가 솔로 앨범 발매했을 때 DM이 와 있었다. 커버 해도 되겠냐고 하더라. 이 사람이 마지막 주자로 업로드했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커버곡 업로드를 계기로 사적으로 만나게 됐다는 두 사람. 식사 분위기는 어땠냐고 묻자 문원은 “식사 하면서 2시간 동안 혼나 본 적 있냐. 맨정신에 술도 안 먹고”라며 “두 시간 동안 혼나고 자리를 옮겨서 1시간 30분 정도 더 혼났다. 울었다. 되게 많이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신지는 “뭔가 조언을 해줄 때 ‘선배님 의견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계속 반기를 들더라. 그래서 내가 정신머리를 바짝 고쳐주겠다는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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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