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진태현, 박시은이 마라토너 둘째 딸 한지혜를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마라토너 딸을 깜짝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이날 누군가가 "엄마! 아빠!"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이 "저분도 딸이냐? 셋째까지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MC 김구라는 "박시은 씨 닮았네"라며 놀라워했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진태현이 "벌써 재작년이다. 가족이 또 생겼다. 풀코스 마라토너 딸"이라고 밝혔다. 이들 부부의 딸은 경기도청 소속 선수라고 전해졌다.
진태현이 "너무 딸바보 같은데, 올해 2026년 서울 한 마라톤 대회에서 3등 했다. 힘든데 또 다른 대회 나가서 3등 했다. 20대 여자 선수 중 가장 빠른 26살 한지혜 선수"라는 등 딸 자랑을 늘어놨다.
특히 박시은이 "(처음 봤을 때) 고군분투하고 나아가고 있는,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느낌이었다"라며 "친부모님이 계시지만 왕래는 안 하는 상황이라서 우리가 또 다른 집이 되어주려고 한다"라고 고백했다. "입양이 법적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그냥 가족이 되었다"라고도 알렸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