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결혼 12년 차 근황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박시은은 “입양하기로 마음먹고 나서 마음에 둔 게 성인은 아니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하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교류가 있었던 아이의 입양이 쉽지 않았다는 것. 박시은은 “두 아이는 어릴 때부터 연이 돼서 지금 가족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둘째 딸만 성인이 돼서 만났다며 “일부러 성인만 입양하는 건 아니다”라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진태현 역시 아이들이 20대가 돼서야 가족이 되다 보니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한다며 “제도가 힘들다”라고 입양 절차에 대해 말했다. 결국 둘째, 셋째는 법적 입양이 아닌 수양딸이라는 것. 진태현은 마음으로는 모두 친딸 같다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프로그램 ‘동상이몽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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