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주, 시험관 시술 7번 고백 “쌍둥이까지 두 번 유산..그래도 중독돼”(보라이어티)[어저께V]

연예

OSEN,

2026년 6월 03일, 오전 06: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성현주가 유산의 슬픔을 고백했다.

2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배란주사만 100회 넘은, 불굴의 황보라x오나미의 임신 기원의 날’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오나미, 성현주와 만나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성현주는 “시험관 시술 7번 했다. 중간에 쌍둥이 한 번 유산하고 또 한 번 유산하고. 두 번 유산했다. 쌍둥이를 가졌는데 두 개가 다 유산됐다. 이제 안 해야겠다 하고서는 안 했다. 1년을 쉬었다. 임신이 되어도 된 게 아니구나라는 걸 알고 못 하겠더라”라며 가슴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시험관은 중독이다. 돈도 남지 않는다. 한 번만 더 해보자는 생각으로 먹고 싶은 것 다 먹으면서 했다. 정말 진한 두 줄이 됐다”라며 오랜 노력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