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왕과 사는 남자’에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내준 이병헌 감독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게스트로 찰스엔터와 김민경 편집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말미에는 배우 공명과 진선규가 출연하는 ‘살롱드립’ 143회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두 분이 진짜 친하신 것 같다”고 했고, 진선규는 “‘극한직업’ 때부터 만나서 있었던 시간이 길다”고 인정했다.

‘극한직업’ 이야기가 나오자 장도연은 “최근에 ‘왕사남’이 (나와서) 순위가 바뀌었다. 원래 ‘극한직업’이 2위를 굳건히 으쌰으쌰하면서 통닭들고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장항준이 ‘비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공명은 “(이병헌)감독님도 그런 거 진짜 신경 안 쓸 것 같지 않아요?”라고 했고, 진선규는 “신경 안 쓰실 것 같은데.. 3등된 날 누가 영상통화를 걸었다. (감독님이) 우울해하셔서 누가 술을 사주시고 계시더라고”라고 회상했다.
한편,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은 최종 관객수 1626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4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관객수 1628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2위’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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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