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루카스, 한국살이 힘든 점? “처음엔 꼰대 문화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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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3일, 오전 09:10

‘구해줘! 홈즈’ 오스트리아 알프스 출신 청년 루카스의 K-옥탑방 라이프가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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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집으로 임장을 떠난다.

이날 국내 거주 외국인 250만 시대를 맞아, 서울에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외국인들의 보금자리를 집중 조명한다. 임장에는 대한 외국인 god 박준형과 방송인 타쿠야, 그리고 토종 한국인 김대호가 함께해, 다양한 시각으로 글로벌시티 서울에 사는 외국인의 집을 들여다본다.

먼저 세 사람은 신당동 옥탑방에 거주 중인 오스트리아 청년 루카스의 집을 찾는다. 2002년생 월드컵 베이비인 루카스는 알프스 뷰가 펼쳐지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출신으로, 한국 생활 6년 만에 한국어 실력은 물론 ‘K-패치’를 완벽하게 마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아직 한국어가 서툰 박준형은 “너 같은 애 나오니까 내가 창피하다”며 역정을 냈다고. 루카스는 배우 김수로와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하며, 직접 배운 ‘꼭짓점 댄스’까지 선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한편, 네 사람은 N서울타워, 신라호텔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외 옥탑 공간에서 루카스가 직접 끓인 라면을 함께 먹으며 한국살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에 와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루카스는 “처음엔 꼰대 문화가 힘들었다”면서도 “대학교를 다니다 보니 왜 꼰대가 되는지 알 것 같다”며 자신만의 ‘꼰대 철학’을 밝힌다.

이후 신당동 빌라에 거주 중인 미국인 체리의 집도 공개된다. 아기자기한 공동 정원이 있는 빌라에서 생활 중인 체리는 자신을 소개하며 “본가는 가평”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20년 전 영어 교사 일로 경기도 가평에 정착한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오게 됐다고.

신당동 집은 과거 고급 빌라로 지어진 곳으로, 빌라 지하에 숨겨진 ‘비밀 공간’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집 내부와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지자, 박준형은 “홈즈에서 본 집 중 최고!”, “내가 살고 싶다. 이 집 소개하지 말자”며 감탄을 쏟아낸다. 오는 4일 밤 10시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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