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편안하게 버스를 타고 다니는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에 ‘운동(당)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화사하게 꾸미고 등장해 “날씨가 좋아서 버스타고 스트레칭 가려고 한다”고 했다. 제작진이 황정음이 버스타는 것에 놀라하자 황정음은 “나는 버스 타는 거 되게 재밌어 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버스 많이 타고 다닌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나 진짜 오랜만에 한 1년 만에 촬영하는 건데 미모가 안 죽었다”며 셀프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버스에 탄 황정음은 “버스 맨날 혼자 타고 다닌다. 아무도 못 알아본다. 근데 알아봐도 다들 관심 없는 것 같다. 관심 좀 가져달라”라며 웃었다.

황정음은 관심을 받는 게 좋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사실 많은 분한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난리가 났었다. 옛날에는 너무 예쁘지 않았냐. 지금은 그냥 평범하니까 아무도 안 쳐다본다”고 했다.
이어 “그래도 어쨌든 예뻤던 시절의 ‘하이킥’의 황정음이 필름으로 남아있지 않냐. 그런 게 난 너무 감사하다. 지금은 그냥 평온하게 사는 게 중요한 거 같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후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20년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지만 갈등 봉합 후 둘째 아들을 출산했던 바. 하지만 2024년 황정음의 저격글로 이혼설이 다시 불거졌고,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졌다. 결국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이혼 절차를 마치며 남남이 됐다. 현재 황정음은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