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이상민이 일촉즉발 극장 데이트에 벌떡 일어났다.
이상민은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러브라인을 꿰뚫는 명쾌한 해답부터 짜릿한 감정 복선까지 포착했다.
이날 이상민은 강유경이 일본 여행을 계기로 김준현을 마음에 담아갈 것이라는 감정의 흐름을 날카롭게 포착하며 예측단으로서의 촉을 과시했다.
특히 이상민은 김서원의 묵묵함에 완전히 매료됐다. 그는 “어디 가면 만날 수 있니? 만나서 나도 고민 좀 털어놓고 싶어”라며 열정적인 감탄을 쏟아냈다. 이상민은 상대를 섣불리 다그치지 않고 경청하는 김서원의 깊은 배려심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거기다 이상민은 두 커플이 우연히 같은 상영관에 들어서는 일촉즉발 상황이 펼쳐지자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금방이라도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한 생생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민은 강유경과 박우열의 관계에 대해 “둘은 영화를 보는 것보다 같이 있는 게 설레는 것”이라며 명쾌한 해답을 내려 탄성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이상민은 흥분한 로이킴을 능숙하게 진정시키는가 하면, 로이킴이 젊은 시절의 자신 같다는 말에 차마 반박하지 못하고 털털한 웃음을 터뜨렸다.
이뿐 아니라 이상민은 강유경과 박우열의 러브라인을 지켜보며 이 판이 깨질까 봐 두렵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특히 이상민은 자신이 느낀 최고의 반전 요소로 ‘박우열의 노력을 이미 알고 있던 강유경’의 모습을 꼽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