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찐 커플’ 분위기 “네가 제일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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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3일, 오후 02:58

‘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 김서원, 정규리가 뜻밖의 4자대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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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8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과 ‘스페셜 예측자’로 신비가 자리한 가운데, 일본 여행을 마치고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입주자 8인의 러브라인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일본 여행에서 돌아온 박우열-강유경은 주말 데이트를 의논하기 위해 계속 붙어있었다. 최소윤과 정규리는 박우열 곁을 서성였지만, 박우열은 강유경과 데이트 스케줄을 짜는 데에만 몰두했다. 이에 최소윤은 일본에서 함께 만든 스카프를 박우열에게 보여주면서 “이거 어디에 걸어서 말릴까?”라며 대화를 시도했지만, 박우열은 짧게 답한 후 계속 강유경과 대화를 나눴다.

다음 날, 박우열과 강유경은 차를 타고 극장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 강유경은 미리 사온 빵을 박우열에게 먹여주는가 하면, 박우열 역시 유경이 먹던 빵을 덥석 먹으며 ‘찐 커플’ 분위기를 풍겼다. 극장에서도 커플석에 앉은 두 사람은 팝콘을 나눠먹으며 ‘꽁냥 케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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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김서원과 정규리가 극장에 들어와 ‘연예인 예측단’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전날 김서원도 정규리가 보고 싶어 하는 영화를 예매해 놨는데, 공교롭게 같은 시각, 같은 극장을 택한 것. 영화 상영이 끝난 뒤 박우열-강유경은 앞에 앉은 김서원-정규리를 발견했고, “두 사람 먼저 보내자”며 몸을 숨겼다.

그러나 김서원과 정규리는 자리에서 일어서다 두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어색한 ‘4자대면’에 묘한 기류가 흘렀고, 정규리는 “우리 먼저 가자”며 김서원을 데리고 나왔다. 강유경은 “우리 둘만의 추억이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결과적으론 넷이 본 거네…”라며 은근히 아쉬워했다. 정규리는 영혼이 탈곡된 듯한 표정으로 눈시울을 붉히더니, “울면 안 돼. 난 강해”라고 읊조렸다.

극장을 나선 김서원은 정규리를 분위기 좋은 LP바로 데려갔다. 두 사람은 함께 본 영화와 연애관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정규리는 “미안한 것 같아. 더 재밌게 놀 수 있을 텐데, 내가 너무 차분해서”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김서원은 “난 엄청 재밌는데? 누나는 차분한 게 매력이야”라고 따뜻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일본에서도 누나랑 데이트 하고 싶었어. 그리고 일본에서의 시간도 귀하지만 주말도 귀하잖아. 주말도 같이 보내고 싶었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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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열과 강유경은 고깃집에서 식사를 했다. 식사 중 박우열은 “사실 네가 영화 보자고 해줘서 좋았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유경은 “난 오빠 마음을 하나도 모르겠다”며 그간 힘들었던 속마음을 토로했다. 박우열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사실 계속 널 신경 썼는데 내 표현이 부족했나 보다.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강유경이 “어떤 사람을 좋아해?”라고 묻자, 박우열은 “상대와 있을 때 편해야 한다. 근데 너랑 있으면 편하다. 진짜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여자 중) 네가 제일 편했다”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사진관으로 가서 커플 무드로 네컷사진을 찍었고, 박우열은 강유경의 입에 호두과자를 넣어주는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입주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문자’로 전송했다. 박우열-강유경, 김서원-정규리, 김성민-김민주가 서로 ‘문자’를 주고받았다. 최소윤은 처음으로 박우열이 아닌 김성민에게 ‘문자’를, 정준현은 ‘1순위’ 강유경이 아닌 김민주에게 ‘문자’를 보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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