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매기 강 감독과 함께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공동 연출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의 한국 여행 3일 차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여행에는 크리스 감독의 장모님까지 함께한다. 가족들은 경남 하동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유명한 하동. 평소 '토지'의 팬이었던 장모님의 오랜 바람을 이루기 위해 가족들은 기차 여행에 나선다. 섬진강과 녹차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는 크리스 감독의 남다른 한국 간식 사랑이 공개된다. 오스카 시상식 당시 생라면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 여행에서도 라면을 직접 챙겨왔다. 크리스 감독은 기차에 오르자마자 가방에서 라면을 꺼내 아들 알렉산더와 자연스럽게 나눠 먹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즐겨 먹는 의외의 한국 음식 취향까지 공개된다는 것.
한국적인 정서와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가득한 하동을 바라보는 크리스 감독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 영감도 얻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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