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MC몽(엠씨몽) 정규8집 ‘CHANNEL 8’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MC몽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3/202606031532770123_6a1fd55188dfa.jpg)
[OSEN=김채연 기자] 가수 MC몽이 ‘PD수첩’ 보도와 관련해 즉각 반박하며 입장을 밝혔다.
3일 MC몽은 개인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전날 방송된 MBC ‘PD수첩’ 보도 내용을 반박했다.
‘PD수첩’은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이라는 주제로 MC몽과 차가원 회장을 중심으로 원헌드레드레이블의 미정산 사태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MC몽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도 피로감이 든다. 이걸 보시는 대중들은 얼마나 피로감이 들까. 그런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면서 “이번 사건의 본질은 어디서부터 시작했는가다”라고 전했다.
MC몽은 ‘PD수첩’에 등장한 차가원 회장과의 교제 인정 메시지에 대해 “‘PD수첩’은 그 카톡의 진실 여부를 검증했어야 했다. 적어도 저에게”라며 “라스베이거스는 회사 대표와 부대표, 모든 스태프들이 다같이 갔다. 밀월 여행을 가려면 둘이 가지, 어떻게 모든 스태프가 가냐”고 반박했다.
특히 MC몽은 “MC몽과 차가원의 영업비밀이라는 말로 관심을 끌면서 인터뷰는 택시기사, 식당 직원, 그냥 설들이다. 뒤에서 아무 말도 못한다. 뒤에 제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는다. 이럴거면 주유소 사장, 편의점 사장도 인터뷰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분노했다.
또한 그는 “진짜 참지 않는다. (아티스트) 미정산은 제가 회사를 쫓겨난 이후에 일어났다. 밀월여행? 누가 밀월 여행을, 그렇게 가는 사람이 어딨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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