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벤 애플렉과 이혼 후 열애설 터졌다…데이트도 포착[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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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3일, 오후 06:04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제니퍼 로페즈와 브렛 골드스타인의 열애설이 결국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2일(현지시간) 외신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 영화 ‘오피스 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촬영 당시 남다른 케미로 주목받았다. 한 관계자는 “촬영 중에는 프로페셔널하게 행동했지만,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는 분명 특별했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 기간 동안 조심스럽게 관계를 이어갔고, 현장에서도 가벼운 플러팅이 있었다”며 “종영 파티에서는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것이 분명해 보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두 사람은 2025년 초 뉴욕에서 브로드웨이 공연 ‘오 메리!’를 함께 관람하며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종료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관계가 흐지부지됐다는 전언이다. 관계자는 “서로 함께하는 시간을 즐겼고, 브렛은 제니퍼를 행복하게 해줬지만 결국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두 사람은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나쁜 감정은 전혀 없으며, 연인보다는 친구로 남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로맨틱한 감정은 이제 끝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방송에서도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한 인터뷰에서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항상 그런 식의 추측이 따른다”고 선을 그었고, 브렛 골드스타인 역시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명확히 밝혔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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