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지방선거 개표방송 여파로 '유퀴즈'를 포함해 '라디오스타', '골 때리는 그녀' 등이 대거 결방한다.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지상파 예능 및 드라마가 대거 결방한다. 여기에 tvN 대표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도 한 주 쉬어간다.
이날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8시 45분 방송되던 '유퀴즈'는 본방 대신 '국민이 선택한 자기님들 특집'을 편성했다. 예능과 드라마 전문 채널인 tvN이 지방선거 개표방송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 국민적 관심이 개표 결과에 쏠리면서 한 주 쉬어가는 의미로 지난 회차의 하이라이트를 편집해 방송하기로 결정한 것.


같은 날 MBC, SBS, KBS1 등 지상파 3사를 비롯해 종편 채널에서는 지방선거 개표방송을 일제히 편성했다.
이로 인해 예능 '라디오스타', '골 때리는 그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드라마 '첫번째 남자',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나의 해방일지'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이 대거 결방하게 됐다.
한편 배우 임지연, 개그우먼 김신영 등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10일 방송될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각 예능 포스터, '유퀴즈' 예고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