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하차 당한 '동치미'를 직접 언급했다.
3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모든 게 공짜? 최은경 5억 아낀 '로또 전세'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최은경의 최근 전셋집으로 이사했고, 절친한 동생 장영란과 심진화가 집들이에 나섰다.
평소 '인테리어의 신'이라 불리는 최은경은 모델 하우스 못지 않게 예쁘게 꾸며놨고, 심진화는 "영란 언니가 은경 언니네 간다길래 '나 무조건 가야된다'고 했다. 지금 '동치미'도 째고 왔다"고 밝혔다. '동치미'란 단어에 놀란 최은경은 두 손으로 입을 가리더니 "전 동치미 MC에게 온 거냐?"고 물었고, 심진화는 "여기(영란 언니는)는 '신랑수업'에서 잘렸고, 여기는 '동치미'.."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장영란은 "야! (언니) 아직은 아프다"고 버럭했고, 최은경은 "나 안 아프다. 너 아파?"라고 되물었다. 장영란 역시 "나도 안 아파. 서로 아프지마"라며 웃었다.
한편 최은경은 2012년 11월부터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안방마님 MC로서 무려 13년 동안 진행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갑작스럽게 하차 소식을 전하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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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급 장영란'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