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父, 국제 결혼 편견에도 "한국인 내겐 그저 사람"('순풍선우용여')[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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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3일, 오후 08:3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가수 전소미 아버지 매튜 바우너가 국제 결혼 후 아내를 향한 편견을 밝혔다.

3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미슐랭 맛집부터 초호화 호텔까지 82세 선우용여 부산 당일치기(+남사친들)’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의 깜짝 남사친으로는 가수 전소미의 아빠인 매튜 바우너가 등장했다. 그는 캐나다에서 배우 생활을 하고 현재 한국에서 훈제 연어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었다. 또한 딸들의 육아 방식도 '스스로 사고하는 방식'을 알려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매튜는 아내가 자신과의 결혼으로 힘들었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매튜와 결혼한 한국인 아내는 혼인신고 당시 서울시청 공무원으로부터 "왜 한국 남자와 결혼하지 않냐"라는 질문을 대놓고 들었다고 한다. 매튜는 "이런 건 하나의 일화일 뿐이다. 이런 일이 너무 많았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매튜는 “저를 볼 때 외국 사람으로 보이시죠? 저는 여러분을 볼 때 그냥 사람으로 보인다. 한국사람이다, 그러지 않고 그냥 사람으로 보인다”라며 열린 마음을 보여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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