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쌍둥이 출산 후 '호르몬'으로 말투 변해…손민수♥에 "불만 있어?" 버럭 ('엔조이커플')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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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3일, 오후 08:58

[OSEN=박근희 기자] 임라라가 출산 후 조절되지 않는 까칠한 눈빛과 어조에 스스로 당혹감을 드러냈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이유식이 맛없는데 할줄아는 욕이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던 임라라는 조용히 자신을 관찰하던 남편 손민수를 향해 "불만 있어?"라며 쏘아붙이듯 차가운 대사를 건넸다. 이에 손민수는 "예뻐서 쳐다본 거야"라고 답했다.

남편의 답변을 들은 임라라는 그제야 자신의 날카로웠던 태도에 대해 "아 근데 왜 애기 낳고 이렇게 되지? 아니 진짜 호르몬"이라며 본인이 내뱉은 말투에 직접 충격을 받은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어 "애 낳고 왜 이러지?"라며 급격한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씁쓸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손민수는 임라라의 매서운 기세를 떠올리며 "이거는 10대 때 골목에서 만나서 싸울 때 그러는 거예요"라는 촌철살인 비유를 던져 임라라를 폭소케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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