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엄격, 세상엔 넉넉히"…'411억 사회 환원' 하충식이 밝힌 위대한 유산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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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3일, 오후 10: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사회 공헌에 수백억 원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하충식 의장이 부모에게 물려받은 진정한 부의 가치를 증명했다.

3일 오후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7만 평 규모의 병원을 일군 의사 하충식이 등장했다.

MC들은 병상 4개로 시작해 직원 3,000명 규모의 초대형 종합병원을 일궈낸 하충식 의장의 독보적인 성공 신화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충식 의장은 그동안 장학 사업과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 공헌을 위해 흔쾌히 내놓은 금액이 무려 411억원에 달한다고.

초대형 병원의 수장 하충식 의장의 지독할 정도로 소박한 반전 가정집이 공개됐다. 그의 아늑한 집 안방과 거실에는 놀랍게도 20년 가까이 된 물건들이 한가득 쌓여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상상을 초월하는 검소함을 지닌 하충식 의장은 낡아버린 옷가지조차 버리지 않고 직접 천을 모두 덧대어 수선해서 입는 일상을 공유했다. 주변의 시선보다 스스로의 가치를 중시하는 그는 도리어 저렴한 아이템을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억만장자나 다름없는 그가 왜 이렇게 검소하냐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하충식 의장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한테 배운 거예요"라며 대대손손 가문의 뼈대에 흐르는 근검절약의 가르침을 언급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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