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가수 미나가 연하 남편을 위해서 카드를 꺼내 플렉스를 했다.
3일 'Feelme 필미커플' 채널에는 '일하는 남편을 위한 17살 연상 와이프의 '억' 소리 나는 가수 미나의 내조 스케일'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미나는 남편의 뮤지컬 '그녀를 믿지 마세요' 공연 둘째 날 같이 차를 타고 출근했다. 직접 티켓을 결제한 미나는 막냇동생과 공연을 관람했다.
설운도의 아들 이승현, 은가은의 아내 박현호 등도 공연에서 활약했고, 미나는 고생한 배우들을 위해서 삼겹살 파티를 개최했다. 미나는 "2차까지 쏘겠다"고 선언해 많은 환호가 쏟아졌고, 남편 류필립은 "나 오늘 많이 마셨다. 혀 꼬인다 혀 꼬여"라며 기분 좋게 먹었다.

배우들은 미나를 찾아와 "잘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등의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류필립은 "오늘 첫 공연 무사히 마치고 2차 먹으러 간다"며 치킨집으로 향했다.
류필립은 "우리 여보가 2차도 산다"며 고마워했고, '내조의 여왕' 미나는 "살 때 확실히 사야지"라며 끝까지 회식을 책임져 남편의 기를 팍팍 살려줬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과 지난 2018년,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미나는 유튜브와 다양한 활동 등으로 월 수입 천만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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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eelme 필미커플'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