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돌싱男, 절반이 혼전임신 후 이혼('나는솔로')[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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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3일, 오후 11:2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2기 돌싱특집이 시작된 가운데 남성 출연자 경수, 영식, 영호가 혼전 임신으로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3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남성 출연자들이 나왔다. 영식은 “15년 친구가 소개팅을 해줬다. 만나다가 3개월 만에 혼전임신을 했다. 대학생 때였지만 아이를 지울 수 없어서 결혼 후 바로 생계 전선에 들어섰다. 지금 아들은 중학교 1학년이 됐다”라며 양육 중인 돌싱이라고 밝혔다.

경수는 “전처는 밥을 주꾸미 집에서 봤는데 너무 예뻐서 번호를 달라고 했다”라며 “그때 전처가 9살 연하로, 대학생이었다. 이십 대 초반이었다. 연애한 지 한 달 만에 아이가 생겨서 연애한 지 6~7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아내의 산후우울증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된 다툼 끝에 헤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영호는 “돌싱된 지 7년이 됐다. 딸이 어릴 때는 딸 기르느라 무슨 연애인가, 싶었다. 그런데 딸이 ‘새엄마 필요하니 데리고 와라’라고 하더라”라며 군 복무를 하며 딸을 기르던 중 홀로 양육하기 쉽지 않아서 작년에 전역했다고 밝혔다. 영호 또한 혼전 임신으로 만난 지 두 달 만에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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