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아야 해"…사유리, 영양제 폭풍 흡입 뒤에 숨겨진 '싱글맘'의 짠한 속사정 ('사유리임미다')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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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3일, 오후 11:45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현실 공감 넘치는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46세 사유리가 매일 하는 아침 루틴 소개 (feat. 쌩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유리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각종 영양제를 거침없이 입에 털어 넣었다. 유별날 정도로 영양제를 잘 챙겨먹는 사유리에게 제작진은 "이렇게 영양제 챙겨 먹는 이유가 있어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사유리는 특유의 덤덤한 톤으로 "오래 살아야 해"라고 답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유리는 매일 영양제를 맹신하게 된 진짜 속사정을 털어놨다. 그녀는 "당연히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은데 나는 싱글 마더이다 보니까 누구보다 건강을 생각한 것 같아"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유리는 "나의 건강을 챙기는 건 젠이 챙기는 마음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있거든요"라고 설명하며 내 몸을 지키는 게 결국 육아의 기본임을 짚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사유리 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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