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1위…韓 음반으로 7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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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3일, 오후 11:52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새 앨범이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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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이 일본 발매 당일에만 6만 8497장 판매되며 6월 1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싱글을 제외하고 한국에서 발매한 일곱 개의 음반 모두를 해당 차트 정상에 올렸다. 이는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한 기록.

‘‘PUREFLOW’ pt.1’은 일본을 포함해 한국과 미국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앞서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집계 기간: 5월 18~24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발매 후 3일간의 판매량으로 한터차트(집계 기간: 5월 18~24일)와 이틀간의 출하량으로 써클차트(집계 기간: 5월 17~23일)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 앨범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6월 6일 자) 10위에 안착했다.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역시 국내외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인다. 특히 벅스에서는 발매 당일(5월 22일 자) 79위로 진입한 뒤 6월 2일 자 15위까지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또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6월 1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371만 8362 회를 돌파했다.

르세라핌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괄목할 족적을 남겼다. 2023년 ‘FEARLESS’로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를 찍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1집 ‘SPAGHETTI’는 올해 ‘주간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8일) 정상에 올랐다.

한편, 르세라핌은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처음 출격할 예정이다. 오는 14일 오사카, 16일 도쿄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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