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아들맘이었다..♥남편 최초 공개 “내가 먼저 결혼 고백” (‘슈돌’)[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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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4일, 오전 06: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이 임신 비결부터 찰떡이 성별, 남편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한다감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47세 나이로 임신해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로 등극한 한다감은 자신만의 임신 비결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다감은 “44세 때부터 임신 생각을 해 2년간 몸을 만들고 46세 겨울에 시험관에 도전, 1차 시도에 성공했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아이를 갖기까지 가장 중요한 건 순환이라고 생각했다. 준비하기 전에 등산 먼저 시작했다. 2~3년 동안 전국에 있는 산을 다녔다”라며 여러 비결 중 ‘등산’을 꼽았다.

임신 비결로 철저한 식단관리, 반신욕, 뜸, 마음을 비우는 불경 필사, 등산 등을 공개한 가운데 한다감은 이후 남편의 손을 꼭 잡고 산에 올랐다.

스튜디오에서 “임산부가 산에 올라도 되냐”라고 걱정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한다감은 “본인의 컨디션에 맞게 조절을 해야 한다. 꾸준히 운동 했던 분은 해도 되고, 안 했던 분들은 강도를 약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남편을 최초 공개한 한다감은 “제 남편하고는 어떤 지인분을 통해서 만났는데 먼저 가더라. 제가 ‘잘 들어갔냐’고 문자 보낸 게 전부다. 그리고 나서 어떤 자리에 다시 우연히 만났다. 정말 뒤에서 후광이”이라고 첫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시크하게 갔던 분인데 속으로 ‘인연인가?’ 살짝 생각했다. 그리고 제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 연락을 하다가 너무 감질나게 하니까 ‘이럴거면 우리 결혼해’ 했다”라고 전했다.

한다감은 출산을 앞두고 “한 번도 평생을 마음껏 먹고, 쉬고 늘어져 있던 적이 거의 없다. 처음에는 기뻤는데 중간이 되니까 출산을 생각하면 경험이 없어서 공포처럼 다가온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한다감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찰떡이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엄마를 똑닮아 오똑한 콧날과 이목구비를 자랑한 찰떡이의 성별은 아들로 확인됐다. 아들을 맞춘 랄랄은 “예쁘장하고 여성스러우신 분들이 아들맘이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한다감은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자궁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의사에게 "이건 좀 빠르긴 한데 좋은 몸 상태로 둘째도 가능하냐"고 물었다. 의사는 “건강한 자궁이 있는한 둘째, 셋째까지도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한다감은 “기네스북에 도전해보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우리 찰떡이가 잘 태어날 때까지 잘 관리하고 유지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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