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신지가 반려견 때문에 문원의 애정 어린 버럭을 감내해야 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시장의 축복이 끝이 없네~ (통인시장 100% 즐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는 "나 오늘 나올 때 사건이 있었잖아. 쿠키가 울타리 안에 있잖아"라며 최근 댁의 새로운 식구가 된 반려견 쿠키를 화두에 올렸다.
신지는 "근데 나는 분명히 원래대로 잘 이렇게 잠금을 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이제 나오자마자 어떻게 하고 있나 궁금해가지고 홈캠을 봤는데 쿠키가 탈출을 했어"라며 외출 직후 목격한 반전 상황을 설명했다.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터졌다. 쿠키가 돌아다니다가 울타리 문을 건드려 닫히는 바람에 식수대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 이를 확인한 문원의 잔소리 폭탄이 시작됐다. 신지는 "그래서 박상문(문원) 씨한테 오는 내내 혼났어"라고 고백해 주변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신지는 반려견의 고립에 안절부절못하며 분노를 터뜨린 문원의 귀여운 이면을 귀띔했다. 신지는 "그래서 이제 그때부터 난리가 난 거지. 박상문 씨가. '아기 물도 못 먹고' 원래 나보다 안 사랑할 거라면서 되게 사랑하는 거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