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이 임신 중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넀다.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등장했다.
이날 아침부터 산전요가 중인 한다감은 임신 20주차라고는 믿기 어려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랄랄은 “몸매 봐. 누가 임산부라고 하냐”라고 감탄하며 “다이어트 비디오도 찍지 않았냐”라며 물었다. 이어진 화면에는 과거 다이어트 비디오 속 한다감이 공개됐고, 김종민은 “20년 전이랑 똑같다. 진짜 그대로다”라고 놀랐다. 랄랄도 “임신 20주차라니 믿을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가벼운 운동 후 아침 식사로 그릭요거트에 용과, 블루베리, 올리브오일, 아사이베리를 넣어 먹었다. 이때 임신 비결로 용과를 꼽은 그는 “없어서 못 먹는다”라며 “당이 적고 식이섬유가 좀 많다. 그래서 좋다. 살도 안 찌고”라고 밝혔다.
랄랄은 “그래놀라는 안 넣냐”고 물었고, 한다감은 “그거는 정말 배고플 때 살짝 넣는다”라고 답했다.
특히 한다감은 “식단관리는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하지 않나. 저도 먹고 싶은 게 얼마나 많겠나. 일단 마트 장볼 때 사기는 사는데 먹을 때 되면 ‘안돼’ 이러고 견과류를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심지어 음식을 씹고 뱉은 적도 있다고. 한다감은 “씹고 뱉은 적도 있다. 그런 습관을 들였다. 제가 차에도 견과류 같은 간식만 넣어놨다. 많이 노력했다”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6년만에 47세 나이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한다감은 올 가을인 9월 중순에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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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