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오늘(4일) 완전체 전격 컴백…'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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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4일, 오전 07:23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오늘(4일) 가요계에 전격 컴백, 새로운 음악 여정의 서막을 연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4WARD'(포워드)를 전격 발매하고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마마무가 지난 2022년 10월 발매한 미니 12집 'MIC ON' 이후 무려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싱글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앨범명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의 'FORWARD'를 결합, 마마무의 끈끈한 유대감과 멈추지 않는 전진을 영리하게 담아냈다.

베일을 벗는 타이틀곡 '4 Flowers'(포 플라워)는 감각적인 기타 리프와 묵직하고 밀도감 있는 드럼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미디엄 팝 장르의 곡이다. 화려하게 피고 지지만 결국 하나의 뿌리로 단단하게 이어져 있는 꽃처럼,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와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마마무만의 감성 가득한 노랫말로 풀어냈다.

음원과 동시에 베일을 벗는 뮤직비디오 역시 역대급 뭉클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함께일 때 가장 빛나고 행복한 마마무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네 멤버의 지난 여정을 되짚는 것은 물론, 여전히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이들이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2막을 예고해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를 증명해 온 이들은 이번 스페셜 싱글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과 깊어진 하모니를 뿜어낼 예정이다.

완전체 컴백으로 화력을 달군 마마무는 곧바로 메가톤급 월드투어에 돌입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것. 마마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전개,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한다.

/nyc@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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