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ENA ‘더 스카웃’ 제작발표회가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29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4/202606040747776058_6a20b0ca09fbc.jpg)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웬디의 보컬 코칭과 무대 매너 조언이 팀 ‘피터팬’ 품격을 한단계 올렸다.
웬디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에서 마스터로 출연해 팀 피터팬을 이끌며 뮤즈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더 스카웃’ 첫 회부터 존재감을 빛낸 웬디는 이산, 조용환, 박민석, 차솔빈을 팀으로 영입하며 팀 피터팬을 꾸렸다.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했지만 뮤즈들은 웬디가 바쁠 것이라며 쉽게 연락하지 못했고, 이에 웬디는 “(뮤즈들이) 저한테는 제일 중요한다. 여러분들의 미래가 달렸다”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보였다.

뮤즈들의 호흡과 발성 등을 꼼꼼히 체크하며 보컬 코칭을 진행한 웬디의 노력은 결실을 맺었다. ‘REMAKE MYSELF’ 1라운드에서 웬디의 팀은 1, 2라운드 합산 점수 536점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이산은 “제가 평을 받았던 대부분의 말씀이 제스처, 동작 관련 부분이었는데 웬디 마스터님이 정말 많이 잡아주셨다”고 이야기했다.
보컬 코칭을 넘어 무대 매너와 선곡의 중요성, 제스처 등 디테일한 조언을 해주며 참가자들의 무대 완성도를 높인 웬디.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웬디와 팀 피터팬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