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13년 만에 단독 콘서트…10월 '기승전 : 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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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04일, 오전 11:40

배우 이승기 2024.11.12 © 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승기는 오는 10월 24일, 2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이승기 콘서트 <기승전 : 락(樂)>'을 개최한다. 티켓 예매는 4일 오후 6시 NOL 티켓에서 오픈된다.

공연 타이틀 '기승전 : 락'은 이야기의 흐름을 의미하는 '기승전(起承轉)'과 음악을 뜻하는 '락'을 결합한 표현이다. 이승기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음악 여정을 집약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승기는 1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최근 팬미팅을 개최했으나 콘서트를 선보이는 것은 2013년 이후 오랜만이다.

한편 이승기는 2004년 데뷔해 '내 여자라니까', '삭제', '되돌리다', '결혼해 줄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도훈 편에서 우승을, JTBC '히든싱어8' 원조 가수로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모습을 비추고 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3년 4월 결혼했으며, 2024년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 가운데, 이승기 법률대리인은 지난 4월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9월부터 정산금을 미지급해 왔다며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빅플래닛 관계자는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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