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가수 프롬트웬티가 부친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도우며 극우 네티즌들의 악플 테러를 당한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프롬트웬티는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릉시장 후보였던 김중남 당선인의 아들이다. 이에 그는 선거 기간 유세과정을 비롯해 개표방송까지 부친의 옆을 지키며 함께 했다.

이와 관련 프롬트웬티는 개인 SNS를 통해 "아빠 사랑해요♥"라며 부친을 응원하는 SNS글을 비롯해 유세현장 셋로그 게시물들을 게재했던 터. 그러나 아버지를 지지했다는 이유 만으로 극우 성향 네티즌 일각의 악플 테러를 당했다.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인신공격성 악플과 일방적인 비난 댓글이 프롬트웬티의 SNS 댓글창에 즐비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상황. 반대로 "멋진 아들이다", "선거 끝나면 싹 다 고소하길"이라며 단지 아버지를 응원한 프롬트웬티의 상황을 격려하는 반응도 속출했다.
프롬트웬티는 과거 아이돌 그룹 빅스타 멤버로도 활동했으나 해체 후 지난 2021년 첫 번째 싱글 '20; still greedy for juicy, i'm kissing this 20'를 발표하며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다. 그는 오는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러지는 'KCON LA 2026' 출연을 앞두고 있는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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