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정재경, 첫 장거리 여행 "프러포즈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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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4일, 오후 01:05

서준영과 정재경이 첫 장거리 여행에 나서며 한층 깊어진 로맨스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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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정재경을 위해 경북 영양으로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자연을 좋아하는 정재경의 취향을 고려해 계획한 이번 여행에서 서준영은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하며 설렘 지수를 높인다.

이날 두 사람은 차를 타고 경북 영양으로 향한다. 다정한 분위기에 스튜디오에서는 “안 돌아오겠다는 의지 아니냐”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핑크빛 기류가 감돌았다. 특히 서준영은 영양의 대표 명소인 자작나무 숲을 소개하며 “도착하면 해주고 싶은 게 있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이에 정재경은 “혹시 프러포즈하는 거 아니야?”라며 설레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자작나무 숲에 도착한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산책을 즐기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정재경이 “너무 좋다. 힐링이 된다”고 말하자 서준영은 “내 힐링은 두 개다. 피톤치드 하나, 재경이 하나”라며 거침없는 플러팅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하지만 달콤한 순간도 잠시, 서준영의 예상치 못한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가 급변한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난 모른다. 저 상황에 끼고 싶지 않다”며 선을 긋고, 서준영 역시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본 뒤 “내가 저런 말을 했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후 서준영은 “내 생각과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고 싶다”며 준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런 남자 어때, 가져볼래?”라는 직진 고백까지 전하며 진심을 드러낸다.

과연 정재경이 서준영의 진심 어린 이벤트와 고백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영양 데이트는 4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장거리 여행에서 한층 가까워진 서준영과 정재경이 어떤 관계의 변화를 맞이할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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