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감사합니다’ 특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소나의 신곡 ‘목련’ 무대와 참가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는 우승 특전으로 받은 신곡 ‘목련’을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장윤정이 직접 선물한 ‘목련’은 오랜 시간 봉오리를 머금고 있다가 마침내 꽃을 피워내는 목련의 생명력을 담은 곡으로, 35세에 경연에 도전해 꿈을 이룬 이소나의 인생 서사와 맞닿아 있다.
무대를 지켜본 윤태화는 “황홀하다”고 감탄했고, MC 송은이는 “후렴구 고음이 터질 때 마치 목련꽃이 활짝 피어나는 느낌이었다”며 극찬을 보냈다. 이소나의 진심이 담긴 무대가 어떤 감동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소나의 짝꿍인 윤경옥 여사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다. ‘930만 뷰 할머니’로 화제를 모았던 윤경옥 여사는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즉석 삼행시와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웃음을 선사한 것은 물론, “절대 잊을 수 없는 하루”라며 무대에 선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또 다른 참가자인 ‘송도 민서 엄마’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배우 이영애를 닮은 단아한 외모로 등장한 그는 영화 속 명대사 “너나 잘하세요”를 완벽하게 재현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유방암 2기 투병 사실을 고백한 뒤 무대에 오른 그는 예상 밖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흥 넘치는 퍼포먼스로 객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아픔을 딛고 무대에 선 그의 특별한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4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소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목련’ 무대와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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