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크리스 감독, 빠니보틀·충주맨과 깜짝 만남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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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4일, 오후 01:29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하동에서 뜻밖의 인연을 만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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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이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잘 알려진 하동 최참판댁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최참판댁에서는 예상치 못한 만남이 성사된다. 여행 중이던 크리스 가족이 우연히 빠니보틀과 충주맨을 마주친 것. 두 사람은 촬영 중인 가족을 발견하고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고, 예상 밖의 조우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 장면은 빠니보틀의 개인 유튜브 콘텐츠에도 담긴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크리스 가족 역시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여행 중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가족들은 하동의 대표 관광지인 최참판댁을 둘러보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에 푹 빠진다. 실제 한옥 마을이 선사하는 웅장한 풍경에 감탄을 쏟아내며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만끽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관을 완성한 크리스 감독은 연출자의 시선으로 한옥 곳곳을 세심하게 살펴본다. 처마 구조부터 생활 소품, 공간 배치까지 꼼꼼히 관찰하며 장모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등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낸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휴대전화에 기록을 남기며 창작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를 지켜보던 장모는 “케데헌 시즌2 영감은 얻었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크리스 감독이 어떤 답변을 내놓았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의 특별한 하동 여행기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연한 만남과 전통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하동 여행이 크리스 감독에게 또 다른 창작 영감을 선물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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