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남녀 출연자들이 자기소개 이후 혼란의 러브라인을 선보인다.
4일 방송되는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 솔로남 6인과 '짝' 출신 인기녀 5인의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가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자기소개를 마친 후 승합차에 올라 숙소로 이동한다. 여성 출연자들이 서로의 속내를 떠보던 중 여자 2호는 "자기소개 끝나고 나서 첫인상 선택과 마음이 바뀐 분 있냐"고 묻는다. 이에 여자 3호는 "전 바뀌었다"며 "사실 제가 '첫인상 선택'을 했던 분이 자기소개 때 저를"이라고 이야기를 꺼내며 서운했던 속내를 토로한다. 여자 1호는 "그분이 민망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고 대리 해명하지만, 여자 3호는 "그래도 땡! 지금 바빠 죽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ENA, SBS플러스
ENA, SBS플러스
ENA, SBS플러스
남자 출연자들 역시 차 안에서 각자의 속내를 고백한다. 이때 1기 영호는 "여자 5호 님과 얘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분이 (남자의) 목소리랑 사투리에 꽂혔다고 하니까"라며 김칫국을 마신다. 그러자 17기 영수는 "그분이 말씀하신 남자가 7기 영호 님일 수도 있다"고 꼬집지만, 1기 영호는 "그럴 수 있지만, 어쩌면 나일 수도?"라며 재차 희망 회로를 돌린다.
남녀 출연자들은 숙소에서도 2차 토크를 이어간다. 1기 영호는 "여자 1호 님과 2호 님에 이어서 5호 님과도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하고, 8기 영수는 "원래 여자 2호 님이었는데, 아까 보니까 여자 5호 님도 청순한 느낌이 있더라"며 '급'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이후 '밤마실 데이트' 선택의 시간이 찾아온다. 남자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17기 영수는 "이따 여자 1호 님 오시면 다 우르르 나가는 거 아니야?"라며 긴장한다. 그러자 1기 영호는 "여왕벌의 탄생이야?"라고 공감한다. 과연 '밤마실 데이트'에서 어떤 남녀가 매칭될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나솔사계'는 연애를 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기수를 초월해 만나는 세계관 통합 연애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28일 방송분에서는 '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들과 '짝' 출신 여성들의 만남으로 '세계관 대통합'이 이뤄져 화제를 모았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