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공황장애 겪던 시절 떠올라"…'미스트롯 포유' 무대에 먹먹

연예

iMBC연예,

2026년 6월 04일, 오후 02:02

윤태화와 현대화가 ‘미스트롯 포유’ 최초 2연승에 도전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초대 우승팀 윤태화X현대화의 방어전 무대가 공개된다. 매 라운드마다 진정성 있는 무대로 호평을 받아온 두 사람이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노래로 일어설게요’라는 팀명으로 출전한 윤태화X현대화는 방어전 곡으로 임재범의 ‘비상’을 선택했다. 다시 한 번 무대 위에서 힘차게 날아오르겠다는 의지를 담은 선곡으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날 무대는 출연진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안긴다. 무대를 지켜본 김용빈은 “공황장애가 오고 노래를 못할 때 ‘비상’을 많이 부르고 들었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린다. 이어 “그래서 더 마음에 와닿는 무대였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다.

하지만 방어전 상대들 역시 만만치 않다. ‘930만 뷰 할머니’ 윤경옥 여사와 함께 예선 1위를 차지한 이소나를 비롯해 ‘순천 셀럽’ 나영과 호흡을 맞춘 허찬미, ‘훈남 음대 오빠’ 윤진우와 팀을 이룬 홍성윤까지 강력한 경쟁자들이 대거 출격해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윤태화X현대화 팀이 쟁쟁한 도전자들을 제치고 최초의 2연승을 달성하며 상금 300만 원을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비상’에 담긴 진심과 감동으로 윤태화X현대화가 2연승 신화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