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서우림의 전남편이 외도하는 현장을 직접 급습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일 '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에는 "선우용여에게 5성급 호텔 뷔페 대접한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전원주와 만난 선우용여는 그와의 옛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서우림 언니 남편이 바람둥이였다. 그래서 그 언니가 동대문 어디 캬바레에 여자하고 남편이 둘이서 춤추러 갔대. 그때 나밖에 차가 없잖아. 그러니까 내가 차를 몰고 언니들 태워서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이(전원주) 언니가 '내가 우림이하고 들어갔다 올게' 이러더라. 내가 지금 생각하니까 속으로 신났던거다. 안에 들어갔는데 도대체가 안 나오더라. 근데 좀 있으니까 우림이 언니가 남편이랑 막 소리지르고 나오더라. '어머 저기 나온다' 그랬더니 세상에 남편이 (서우림을) 밀치고 그 여자를 데리고 가더라"라고 충격적인 장면을 전했다.
선우용여는 "이(서우림) 언니가 울고불고 하면서 돌아왔는데 이(전원주) 언니가 도대체가 안 나오더라. 난 태우고 가야되는데. 한참 있으니까 나오더라. '언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 우리 남편 잡으러 와서 언니는 어떻게 춤만 추냐' 이랬더니 '누가 나한테 춤추자고 하는데 그냥 저기서 싸우는 소리가 나는데도 나는 그냥 막 돌았다'더라"라고 황당했던 심경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우림은 첫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이혼했다. 그 뒤 미국에서 재벌과 재혼했지만, 그와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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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원주인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