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유세윤의 콘서트에 무려 2만여 명이 몰렸다.
유세윤은 4일 자신의 SNS에 “저는 멍청이입니다. 다들 안될거라고 이야기해도 뛰어드는 멍청이. 그런 저를 좋아해주는 여러분도 멍청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6 유세윤 라이브 카페 콘서트’가 전석 매진 됐다는 안내가 담겼다. 유세윤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유세윤 라이브 카페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유세윤은 지난 2월 한 코인노래방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당시 객석수는 6석이었고, 2회차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9석, 3회차 콘서트에서는 18석으로 빠르게 규모를 확장했다. 4회차 공연을 예고한 유세윤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인근 라이브 카페를 장소로 선택한 뒤 무려 42석 규모라고 밝혔다. 이에 뮤지는 “너무 큰데”라며 반대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6석에서 9석, 9석에서 18석, 18석에서 42석까지, 회차마다 두 배 이상으로 규모를 키운 유세윤은 모두의 걱정 속에서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유세윤은 “실은 42석이라는 규모를 이틀 전에 공지해서 과연 다 채울 수 있을까 무서웠어요. 그런데 이렇게”라며 “0.00초 만에 매진이라니 감사합니다. 오답으로 예매 못하신 분은 너무 안타깝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유세윤에 따르면 예매에 참여한 인원만 무려 2만 명으로, 유세윤 라이브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유세윤은 현재 MBC ‘라디오스타’, ‘최우수산’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