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19일 서울 LES601 성수에서 클렌징 전문 브랜드의 리뉴얼 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더보이즈 영훈, 아이브 가을, 언차일드 예은, 하은, 이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더보이즈 영훈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6.05.19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4/202606041659778591_6a213682ec6ea.jpg)
[OSEN=김채연 기자] 소속사와 분쟁중인 더보이즈 멤버 영훈이 팬들에 남긴 글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영훈은 3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 TV 보는데 재미있는 내용이 나오더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 것 같아 다행이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그는 “모든 피해자 분들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영훈의 메시지를 두고 일각에서는 전날 방송된 MBC ‘PD수첩’을 언급한 것이 아니냐는 추론이 등장했다.
앞서 이날 ‘PD수첩’은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이라는 제목으로 MC몽과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다뤘다.
원헌드레드는 그룹 더보이즈의 소속사였으나, 멤버 뉴를 제외한 멤버 9인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이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다.
영훈을 포함한 9인은 지난 2월 정산 미지급, 신뢰 관계 파탄을 이유로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가처분 소송을 냈고, 지난 4월 법원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이번 가처분 절차는 일정이 급박하게 진행돼 당사가 제출한 핵심 소명자료와 반박 논거가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당사는 조속히 이의신청을 제기해 실질적이고 충분한 심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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