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웃' 아옳이, '66억' 강남아파트에 장수말벌 등장.."3시간동안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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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4일, 오후 05:53

[OSEN=김나연 기자] 모델 겸 사업가 아옳이가 말벌과의 사투를 벌였다.

3일 아옳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 이렇게 큰 벌 첨봐..."라며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의 장수말벌을 손에 든 채 미소짓고 있는 아옳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아옳이는 말벌을 때려잡는 과정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후라이팬을 들고 말벌과 비장하게 싸우는 자신의 모습을 올리며 "벌과의 사투... 세시간이 뚝딱 간거 실화냐..!!!"라며 3시간동안 사투가 이어졌음을 알렸다.

특히 아옳이는 죽은듯 보이는 말벌을 가까이서 찍으며 "눈 마주칠 수 있음.. 이목구비가 보이는 크기. 작은 새 같기도"라며 어마어마한 크기에 충격을 표하기도 했다. 고급 빌라에서 벌어진 난데없는 말벌 소동이 보는 이들도 충격케 만든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 2018년 레이싱 드라이버 서주원과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등이 거주하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45㎡ 세대를 약 66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아옳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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