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허남준의 리허설 동작에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4일 'SBS Catch' 채널에는 '나랑 두근두근 하자!♥ 설레는 로맨스 속 케미 맛집!! '멋진 신세계' 7-8화 메이킹'이 업로드됐다.
과거로 돌아간 강단심과 이현의 장면을 찍으려고 리허설을 했고, 임지연과 허남준은 비를 가려주는 손동작을 맞춰봤다. 감독은 "이렇게는 아닐 것 같고, 약간 돌려세우면서 가벼운 터치 정도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임지연은 다소 설렘이 떨어지는 행동에 "넌 이렇게 생각했어?"라고 물었고, 허남준은 "어! 너무 전우애 같아요?"라며 감독을 향해 되물었다. 이에 감독은 빵터져 크게 웃었고, 뭔가 할 말이 있는 듯한 표정은 지은 임지연은 "못하겠다 같이 멜로"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상황 설정을 결정하고 촬영 전 호흡을 맞춰보기로 했다. 동시에 비를 피하는 장면도 연습하면서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작품이다. 가장 최근 공개된 8화에서 최고 시청률 13.7%(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10.7%로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및 동시간대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화제성 지표를 보여주는 2049 시청률이 평균 4%, 최고 5.1%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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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Catch'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