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정수가 건물 매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3일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채널에는 "노후 투자 얘기하다가 존리랑 싸웠습니다. 은퇴 후 30년 진짜 투자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정수는 금융전문가 존리에게 투자에 대한 속성 강의를 들었다. 그러던 중 박정수는 "지금 건물갖고 있거나 이런 사람들은 건물을 계속 (갖고 있어야하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존리는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집의 비중이 70, 80%라고 하면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무조건 집을 사야한다는 집착에서 벗어나야한다"고 단호히 답했다.
박정수는 "그럼 나는 이거 빨리 팔아야되나? 지금 그거에서 나오는 임대료로 노후 자금을 하고 있지 않나. 그래서 걔가 효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힘든거다 관리하기가"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존리는 "제일 중요한건 내가 갖고있는 부동산이 내 재산의 몇 퍼센트냐를 먼저 계산해 보셔야한다. 주식 비중이 어떻게 되는지"라고 조언했다.

박정수는 "100에서 내 나이를 빼면 25다. 그러면 주식은 25%만 하면 되냐"고 물었고, 존리는 "110에서 빼야되니까 30% 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수는 "아니다. 25%만 하면 된다. 왜냐면 사람이 현찰도 있어야지"라고 털어놨고, 존리는 "현찰은 가능한 최소로 가져가는게 좋다. 내가 생활비 쓸 돈을 얘기하는거지 그 정도만 있으면 된다. 이거를 계속 계산을 하셔야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정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로데오거리 일대 건물을 2005년 매입, 2012년 재건축 했다.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해당 건물은 현재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스튜디오와 시계 관련 매장이 입점, 2~4층은 사무실 용도로 사용 중이다. 지상 5층은 박정수가 개인 작업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건물의 시세는 최근 인근 거래 사례를 바탕으로 약 230억원 대로 추정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정수는 1975년 사업가 전 남편과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았지만 이혼했다. 2009년부터는 드라마 감독이자 배우 정경호의 부친인 정을영PD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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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