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하지원이 힐 신을 때 고통을 잘 안다고 털어놨다.
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대학 축제 최종 리허설 당일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응원단 단복을 입어 봤다.
선배가 하지원의 단복을 가져와 이목이 쏠렸다. 부츠를 보여주자, 하지원이 "근데 이 구두 신고 동작하는 게 안 힘드냐?"라며 궁금해했다. "엄청 힘들다"라는 대답에는 "그럴 것 같아"라면서 벌써 걱정했다.
하지원은 또 "동작하다가 블라우스 찢기진 않냐? 겨드랑이 부분이 안 찢기냐?"라고 솔직하게 물어 웃음을 샀다.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이후에도 하지원이 "부츠 신고 춤추는 게 너무 힘들겠다"라며 연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가 부츠를 신은 뒤 곧바로 "작은 것 같다"라고 당황했다.
특히 하지원이 "난 힐을 잘 못 신는다"라며 평소 높은 굽이 있는 신발이 힘들다고 고백했다. "근데 집에 힐이 엄청 많으시던데?"라는 선배의 반응에는 당황해 폭소를 안겼다.
이에 하지원이 "선배님!"이라면서 "그래서 많이 버렸다. 난 시상식 참석할 때 (구두 고정하는) 밴드를 여기에 칭칭 다 감는다. 그래서 (힐 신는) 이 고통을 알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