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워터밤 연락 없자 후배 비비 소환.."요즘 괜찮더라, 내 옷 사 가" ('개과천선')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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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4일, 오후 08:08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서인영이 여름 대표 축제 '워터밤' 불발 위기에 처한 웃픈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백수 서인영의 혀빨기부터 다이어트식단까지 오전루틴 싹다공개 (+욕실템,향수,잠옷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서인영을 향해 "워터밤에서 연락이 없다는 소문이"라며 최근 무성한 소문의 진상을 넌지시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굳이 숨기지 않고 "연락이 없어. 큰일났어. 저 옷들 다시 길거리에서 팔 거야"라며 쿨하게 자폭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알고 보니 축제 무대를 위해 야심 차게 의상까지 미리 준비해 두었으나, 정작 섭외 연락이 오지 않은 것.

서인영은 "워터밤 가시는 저기 가수분한테 팔아야겠다. 비비 요즘 괜찮더라. 비비한테 팔아야겠다"라며 가요계 대세 후배인 비비를 콕 집어 언급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간절한 눈빛을 보내며 "비비야 연락 줘. 워터밤 의상 많아"라고 애절하게 영상 편지를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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