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토크 하는 아이돌은 처음이야‥리센느 원이 "내 고향 거제는‥"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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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4일, 오후 08:32

'문명특급'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고향인 경남 거제에 자부심을 느꼈다. 

4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거제 야호가 문특에 왔습니다 (w. 리센느 원이, 미나미, 제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원이는 “어릴 때부터 샴푸를 안 가져가면 옆 사람에게 빌려 쓰곤 했다”며 “서울에서 한 번 샴푸를 빌려달라고 했는데 안 빌려주시더라. 대신 샴푸를 살 수 있는 곳을 알려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재재는 “사면 사는 거지, 그걸 어떻게 빌리냐”며 “서울에서는 샴푸를 빌려달라고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다. 경계가 된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문명특급' 영상

그러자 원이는 “그럼 때 좀 밀어달라고 하는 건 어떠냐”고 질문, 재재는 놀라며 “거제에서는 목욕탕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등을 밀어달라고 하는 게 가능하냐”고 되물었다.

원이는 “완전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재재는 여전히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으로 “세신사 선생님도 계시는데 왜 굳이 나한테 등을 밀어달라고 하냐”며 “상상만 해도 너무 당황스럽다”고 정색했다. 

서울 사람들은 서로 인사도 안 하고, 샴푸를 빌려주지도 않아 차갑다는 원이의 말에 재재는 “서울 사람들이 다정하지 않은 건 아니다”라며 “때 밀어주는 건 괜찮으니까 이름을 성 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문명특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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