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새 언니 최초공개...아이유.송혜교.한효주.박민영.태연 작업 이력

연예

OSEN,

2026년 6월 04일, 오후 10: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배우 고소영이 친오빠의 아내를 최초 공개한 가운데, 새언니의 화려한 이력이 눈길을 끌었다.

4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줄선다는 고소영 친오빠 와이프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친오빠의 아내이자 유명 네일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새언니 권성희 씨의 작업실을 찾았다.고소영은 "새언니가 되기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며 "원래 우리 스타일리스트 크루였다"고 소개했다.이에 권성희 씨는 "아니다. 사실 오빠를 먼저 알았다"며 "제가 19살 때 일본 유학 시절 남편을 처음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과거 오빠의 연애 사실을 알게 된 비화도 공개했다.그는 "어느 날 오빠 사진을 봤는데 여자 손톱이 보이더라. 손톱이 너무 화려해서 '엄청 노는 여자친구를 만나나 보다' 생각했다"며 웃었다.이어 "오빠가 '너도 아는 애'라고 하길래 '권성희?'라고 바로 맞혔다"고 회상했다.

특히 고소영은 새언니의 실력을 자랑하며 "요즘 유행하는 인형 같은 손톱 스타일이 여기서 탄생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서인영 씨 손톱이 한때 엄청 유명하지 않았나. 그 스타일도 여기서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실제로 권성희 씨는 오랜 기간 톱스타들의 네일을 담당해 온 업계 베테랑이었다.고소영이 "연예인들도 많이 오지 않느냐"고 묻자 권성희 씨는 "손예진 씨, 송혜교 씨도 했었고 박민영 씨, 아이유 씨도 했다"고 답했다.이어 "태연 씨는 뮤직비디오 촬영 때 출장으로 작업했고, 보아 씨도 작업했다"며 "거쳐 간 연예인들은 정말 많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고소영 역시 새언니의 오랜 고객이었다.그는 "광고 촬영이나 행사 때마다 원하는 콘셉트가 있으면 언니가 직접 출장까지 와서 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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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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