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주 전' 예비 신랑의 충격 고백..."첫날 속된 말로 XX뜨리려고" 아내 경악 ('이숙캠')

연예

OSEN,

2026년 6월 04일, 오후 10: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결혼을 단 2주 앞둔 예비부부가 등장한 가운데, 예비 신랑의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 발언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4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결혼식이 고작 2주밖에 남지 않은 파릇파릇한 커플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서장훈은 결혼 직전 이숙캠을 찾은 두 사람을 향해 "정말 제가 늘 하던 얘기를. 하늘이 주신 시그널을 알아채고. 감사하다고 해야 하나요?"라고 말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서장훈은 "긴가민가해서 오신 것 같다. 잘 오셨습니다. 하늘이 준 기회인지 아닌지 저희가 잘 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이들의 고민을 매섭게 분석할 것을 예고했다.

친구들 모임에서 서로 처음 만나게 됐다고 밝힌 예비 신랑은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하던 중 "첫날 제가 속된 말로 XX뜨리려고"라며 방송 부적격 수준의 충격적인 단어를 거침없이 내뱉었다. 모니터를 통해 이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아내는 눈이둥그레지며 "미쳤나 봐"라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내는 평소에도 예비 남편의 거친 언행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터였다. 아내는 인터뷰를 통해 평소 늘 예비 남편한테 단어 선택을 잘하라고 주의를 시킨다고 털어놓으며, "XX뜨린다 이런 단어를 사용했는데 너무 바보 같아요"라며 남편의 철없는 언행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고개를 저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