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새 MC 정혜성 내로남불에 당황 "경리도 버거운 듯"('나솔사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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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4일, 오후 11:1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배우 정혜성이 지난 회부터 보이는 열혈 MC의 모습에, 데프콘과 경리를 당황시켰다.

4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새로운 솔로 민박에서 두 번째 회차가 시작되었다. 여성과 남성의 첫인상 선택에 이어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7기 영호는 "저는 1980년생이고, 올해 46살이다. 부산에서 수학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다”라며 “저는 보이는 것과 다르게 대식가다. 잘 안 챙겨먹으면 살이 쪽 빠진다. 그래서 배가 차지 않는 음식을 안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거리 연애 질문에 대해 “저는 장거리 연애 괜찮다. 서울을 가려고 부산역 가는 택시를 타면, 낙동강 윤슬이 비칠 때 설렌다”라면서 “매번까진 아니어도 결혼을 전제로 하면 좀 자주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혜성은 “그게 뭐냐. 상대를 위해서 매번 서울을 갈 수 있다, 용인이면 용인을 갈 수 있다, 이렇게 말을 해야지!”라며 분노했다. 데프콘은 정혜성을 말리면서 "그럼 정혜성은 매번 가줄 수 있냐"라고 물었는데, 정혜성은 “저는 못 가요. 저는 저를 위해 와 줘야 해요”라며 정색해서 웃음을 안겼다. 경리는 당혹스러움에 웃음을 참지 못했고, 데프콘은 “혹시 경리도 정혜성이 버겁냐”라고 물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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