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정재경 위해 천문대 통대관 "좋아해, 진심이야" ('신랑수업2')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05일, 오전 12:12

'신랑수업2'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서준영이 '썸녀' 정재경에게 고백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CP 배한수, PD 임정규) 12회에는 경북 영양 데이트에 나선 서준영과 정재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서준영은 분수대의 물이 정재경 쪽으로 튀자 옷으로 가려주며 그녀만의 경호원이 된 모습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자작나무 숲으로 이동, 서준영은 "거기 가면 뭘 하나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재경은 "프러포즈하는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두 사람이 부쩍 친해져 방송이 아닌 날도 개인적으로 만났을 것이라고 의심하던 패널들은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서준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연인들이 놀러 갔을 때 서로 영상을 찍어주면서 그걸 편집해서 SNS에 올리더라. 재경이가 '우리 사랑은 필름 같았으면 해요'라는 노래를 좋아해서 뮤비로 만들어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신랑수업2' 방송

이후 서준영은 "제 생각과 마음을 재경이한테 표현하자고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서준영은 정재경과 함께 천문대로 향하더니 "한 시간을 통으로 빌렸다. 우리 둘만 있을 거야"라고 말해 설렘을 안겼다. 

정재경은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는 사람 같다. 멋있다"라며 하늘의 별을 세었다. 서준영은 "어때, 이런 멋진 남자? 가져볼래?"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그는 "좋아해. 진심이야"라며 "만약에 재경이 내 여자친구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남자는 남자친구로서 어떤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재경은 "오빠는 보면 되게 잘 해주고 최대한 책임지는 남자친구일 것 같다. 그런데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오빠랑 나랑 약간 대화에 있어 안 맞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 건 걱정된다"라고 답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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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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