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이무진의 고백 "박명수는 아버지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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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5일, 오전 09:06

가수 이무진이 한층 더 끈끈해진 브로맨스와 깊어진 감성을 장착하고 '막내 여행자'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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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을 따라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서 형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이무진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사형제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설렘을 전하며, 이번 여정을 통해 무언가를 채우기보다 비워내는 여행의 묘미를 깨달았다고 밝혔다. 특히 시간이 쌓인 만큼 서로를 잘 알게 되어 눈치 보지 않고 각자의 날것 그대로의 매력을 발산,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무진은 함께 여정을 떠난 세 형을 향한 애정 어린 비하인드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맏형 박명수에 대해서는 분위기를 주도하고 동생들을 하나로 모아주는 '아버지 같은 리더'라며 깊은 존경을 표했고, 김대호는 새로운 도전과 액티비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준 든든한 가이드였다고 치켜세웠다. 또한 최다니엘에 대해서는 중심을 잡아주면서도 때로는 같이 신나게 망가져 준 고마운 형이라고 전해 이들이 보여줄 훈훈한 사형제 케미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모로코의 '아틀라스 산맥'을 꼽았는데, 고된 산행 끝에 구름 속에서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을 목격했던 자연의 신비로움이 다시 걸어 나갈 큰 힘을 주었다고 뭉클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여행지에서의 '음악'에 대한 예고도 빼놓지 않았다. 이무진은 여행 내내 항상 흥얼거릴 정도로 노래 부를 기회가 주어지면 망설임 없이 목청을 높였다고 밝히며,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질 고품격 라이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든한 막내이자 감성 보컬리스트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칠 이무진의 다채로운 매력은 오는 6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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