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그룹 트레저가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
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곡 'IF I'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트레저는 팀의 대대적인 변화와 활동 2막을 예고했던 바.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컴백 전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비디오만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 컴백 후 첫 음악방송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트레저는 감각적인 흑백 영상미 속 YG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강렬한 힙합 무드에 완벽히 녹아들어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트레저는 음악방송에서 특유의 힙한 바이브를 보다 생동감 있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쇼! 음악중심'에 이어 다음날인 7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까지 연달아 출격한다.
트레저는 지난 1일 미니 4집 ‘NEW WAV’로 컴백했다. 이 앨범은 발매 전 선주문 100만 장을 돌파하고, 발매 첫날에만 6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로 밀리언셀러 달성 청신호를 켰다. 타이틀곡 'IF I'는 일본 AWA와 라쿠텐뮤직에서 1위를 석권했으며, 아이튠즈 또한 다수 지역의 송차트와 앨범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편 트레저는 컴백에 이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후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를 순회하는 총 8개 도시∙20회차의 팬 콘서트로 글로벌 팬과 교감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