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홍진경, 무한 피팅 오디션…최종 관문 넘을까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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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5일, 오전 09:17

MBC ‘소라와 진경’의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를 향한 또 하나의 중요한 관문 앞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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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7회에서는 두 사람이 피팅 오디션 현장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런웨이 무대에 오르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사실상 마지막 단계인 만큼 현장의 열기 역시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앞서 오디션 과정에서 끝없는 대기 시간과 싸워야 했던 이소라와 홍진경은 이번에는 피팅의 연속이라는 또 다른 시험대에 오른다. 디자이너와 캐스팅 디렉터가 지켜보는 가운데 끊임없이 의상을 갈아입고 워킹을 선보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야 했고, 현장은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특히 오디션 도중 일부 모델들에게는 디자이너들이 “내일 보자(See you tomorrow)”라는 말로 사실상의 합격 신호를 전했지만, 이소라와 홍진경은 끝내 같은 인사를 듣지 못한 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이 받아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스튜디오에는 두 사람의 도전을 더욱 생생하게 분석해 줄 특별 게스트가 등장한다. 주인공은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이소라와 홍진경의 워킹 트레이닝을 맡았던 정소현이다.

정소현은 한국에서부터 두 사람의 패션위크 도전을 가까이서 지켜봐 온 인물답게 영상 속 오디션 과정과 워킹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현지 심사위원들의 반응에 함께 긴장하는 한편,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인 현역 모델의 시선으로 냉정하면서도 현실적인 평가를 덧붙여 몰입도를 높였다는 전언이다.

기쁨의 환호와 함께 시작된 피팅 오디션이 또 다른 긴장과 불안으로 이어진 가운데, 정소현마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했다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도전기는 오는 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리 패션위크라는 세계적 무대를 향한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도전이 결과를 떠나 시청자들에게 깊은 응원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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