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7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예능 '길바닥 밥장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류수영, 파브리,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가 출연하는 '길바닥 밥장사'는 한식과 레시피에 진심인 이들이 푸드 바이크를 타고 요리하며 지중해의 부엌 스페인을 누비는 프로그램이다.황광희가 미소 짓고 있다. 2025.04.07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5/202606050941777135_6a221b72a0a20.jpg)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광희가 커머스 크리에이터가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친구는 없고요! 그냥 같이 포상휴가 가고 싶습니다. 입닫고 포상휴가 할명수 스핀오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명수는 함께 포상휴가를 갈 멤버를 구하며 지인들에게 연락했다. 그 중 광희에게 연락한 박명수. 그는 “광희는 재미이다. 일단 텐션이 높지 않냐”라고 극찬했다.
박명수는 광희가 전화를 하자마자 받자 “내 전화 기다렸니? 전화를 뭐 바로 받니”라며 웃었다. 이에 광희는 “바로 받아야죠. 진경이 누나가 전화 바로 받아야 스케줄 들어온다고 했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광희의 근황을 물어봤고 광희는 “요즘 다행히 감사하게도 일이 많아져서 좋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네 일 중에 가장 큰 메인 일은 뭐니?”라고 물었고 광희는 “물건 파는 거 커머스다. 물건 팔아야죠”며 웃었다.
이어 “우리는 웃음 팔고 물건 팔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명수는 본격적으로 포상휴가 얘기를 꺼냈다. 그는 “포상휴가가 나만 잘해서 그런 게 아니라 나와준 우리 게스트들이 얼마나 고맙냐. 너도 몇 번 나와줘가지고 도움을 몇 번 줬잖아. 혹시 시간 되면 나랑 여행 한 번 갈래?”라고 제안했다.
광희는 처음에는 놀랐다가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포상휴가 ‘무한도전’에서 포상휴가 갔다가 일하고 왔던 기억 안 나냐. 거짓말 하지 마라. 빨래터 데려가려는 거냐. 일부러 전화한 거냐. 특별할 때는 지용이 부르고 진 씨 부르고 하면서 나한테만 또 일하게 하려고 하는 거지? 나 다 안다. “라고 했지만 5월 초에 시간되냐는 말에 당연히 된다고 답했다.
광희는 “LA에 가고 싶다. LA의 선샤인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내가 형 맛집 데리고 갈게”라고 말했고 결국 박명수가 전화를 끊었다.
한편 '입닫고 포상휴가'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대표 웹예능 '할명수'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어느덧 '할명수' 7년 차를 맞은 박명수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포상휴가 프로젝트다. 항공과 숙박, 관광까지 모두 포함된 패키지여행이지만, 제작진이 짜놓은 일정을 군말 없이 '입닫고' 따라야 한다는 콘셉트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